IMF는 7월 세계경제전망 업데이트에서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9%에서 2.6%로 올렸다. 내년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도 2.1%에서 2.5%로 0.4%포인트 상향했다. 반면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은 지난 4월보다 0.1%포인트 낮춘 3.0%로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 성장률 전망 상향 배경으로 반도체와 인공지능(AI) 하드웨어 수출 호조를 꼽았다. 그는 “높은 중동 에너지 수입의존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와 AI 하드웨어 수출호조가 우리 경제의 성장률 전망을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성장률 전망 개선이 민생 체감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높은 경제성장률이 현실이 되고, 성장의 과실이 모든 국민에게 골고루 돌아가는 ‘모두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