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호우 피해지역 재난특교세 21억 긴급 지원

정치

이데일리,

2026년 7월 10일, 오후 07:09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행정안전부는 지난 8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6개 시·도에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21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안부, 호우 피해지역 재난특교세 21억 긴급 지원
6개 시도는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시, 경기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경상북도다.

이번 지원은 호우 피해지역의 신속한 응급복구를 위해 결정됐다. 피해시설 응급복구, 이재민 구호 등 2차 피해 방지에 주로 활용된다.

지방정부에서는 ‘지방재정법’에 따른 ‘예산 성립 전 사용’ 제도를 적극 활용해 예산을 신속히 집행할 계획이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지방정부와 관계기관은 피해지역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응급복구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며 “정부는 이번 호우로 인한 피해복구가 신속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장마가 끝나지 않은 만큼 국민께서는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위험지역에 출입을 자제하는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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