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당원 중심 정당이 국민 정당으로 가는 시작"

정치

뉴스1,

2026년 7월 12일, 오후 02:58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회·맘(Mom)편한특별위원회 공동 주최 6·3 참정권 침해 전국 학부모 시국 대토론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6.7.10 © 뉴스1 황기선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당원 중심 정당이 국민 정당으로 가는 시작"이라는 인식을 드러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은 '당원 중심 정당'을 지향한다. 그래서 당원이 선택한 당대표의 거취나 해당 행위자에 대한 징계는 당원의 뜻이 최대한 존중돼야 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또 "국민의힘은 '국민 정당'을 지향한다"며 "그래서 지금은 당권 경쟁이 아니라 참정권 침해에 대한 국민 특검, 재선거, 선관위·선거제도 개혁에 집중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당원 중심 정당, 국민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앞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뉴스1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우리는 당원 중심의 정당이라기보다는 국민 정당으로 변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s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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