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2026.7.10 © 뉴스1 조수민 기자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국회에서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24일 당대표직을 내려놓은 뒤 주요 당권주자 중 가장 늦은 출사표를 내는 것이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송영길 전 대표, 고민정 의원 등은 앞서 출마를 선언했다.
정 전 대표 출마 선언엔 민주당 정신 계승 의지 등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정 전 대표는 전날(12일) 페이스북에도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 민주당의 뿌리를 되새긴다"며 "김대중·노무현·문재인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계승성을 생각한다"고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단합을 강조했다.
정청래 의원실은 이날 정 전 대표 일정 공유 등을 위한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단체 대화방도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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