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민주당 세상, 장윤기 사건 더 많이 발생해도 잡히지 않아"

정치

뉴스1,

2026년 7월 13일, 오전 09:06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상속세 개편의 경제적 효과’ 토론회에 자리하고 있다. 2026.7.1 © 뉴스1 황기선 기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13일 "장윤기 사건이 더 많이 발생하고, 잡히지도 않는 세상, 더불어민주당이 만드는 세상"이라고 비판했다.

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은 보완수사권이 있어도 장윤기 사건은 발생한다고 했다. 민주당 말처럼 장윤기 사건은 보완수사권이 있더라도 발생하기는 할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그런데 '엄청난 차이'가 있다"며 "민주당이 보완수사권 없애면 장윤기 사건은 '더 많이 발생하고, 잡히지도 않을 것'이다. 사건을 조작해도 잡힐 위험이 없으니 사건 조작이 더 많이 발생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지적했다.

앞서일부 민주당 정치인들은 장윤기 사건과 검찰의 보완수사권 유지는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형사소송법 개정 TF(태스크포스) 소속 김한규원내수석부대표는 '보완수사권이 있음에도 장윤기 사건이 발생했다. 존치한다고 해서 장윤기 사건 같은 게 없어지는 게 아니다"라고 했다.

jrkim@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