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대개혁위, 16·20일 반도체 국가산단 미래전략 토론회

정치

이데일리,

2026년 7월 15일, 오후 02:41

[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전력·용수 공급 방안을 놓고 정부와 전문가, 시민사회가 함께 논의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사개위)는 오는 16일, 20일 양일간 국회의원회관에서 반도체 국가산단의 전력공급계획, 용수확보 방안, 송전망 건설과 주민수용성, 재생에너지 활용 등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반도체 국가산단의 전력·용수 공급과 환경영향 등에 대한 여러 의견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관계 부처 및 기관 담당자와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한국전력공사 담당자와 전력·수자원 분야 전문가, 시민사회 인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무총리비서실 관계자는 “반도체 국가산단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가 있어 여러 의견을 충분히 개진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라며 “이번 토론회는 참석자들이 각자의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고 교류하는 자리로 이 과정에서 제시되는 견해가 정부의 공식 입장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용인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 공사 현장. (사진=연합뉴스)
용인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 공사 현장.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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