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7.16 © 뉴스1 신웅수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이재명 정권의 국정 목표는 부자 정부, 가난한 국민인 것 같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보유세 인상과 장특공 폐지, 이미 다 결정해 놓고, 혈세 들여가며 부동산 대토론회 열겠단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우리 국민들, 땀흘려 마련한 집 한 채도 세금으로 빼앗길 판"이라고 했다.
그는 "오늘 증시는 또다시 폭락하고 있다"면서 "개미 투자자들의 주식 계좌만 탈탈 털리는 중"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책임져야 할 이재명 대통령은 금감원, 거래소만 쪼아댄다"며 "주가 오를 때는 주식 전문가라도 되는양 큰소리치더니"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혼자서 밀어붙였나"라고 반문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 정권 1년, 정부 곳간만 늘어났고 국민은 더 가난해졌다"며 "구중궁궐 청와대에 앉아있으니 국민의 눈물은 보이지도 않는다"고 적었다.
그는 "국민 저항의 불길이 청와대를 불사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masterki@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