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News1 팩트앤뷰 (https://www.youtube.com/@news1korea 09:00~10:00)
■ 일자 : 2026년 7월 16일 (목)
■ 진행 : 신성철 기자, 이상복 동행미디어 시대 논설위원
■ 연출 : 조윤형 기자, 구경진 기자
■ 출연 : 정민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李 향한 SNS 가짜뉴스 무대응 수준
이대로면 문화전선에서 이길 수 없어 출마
선출 청년최고 무산…지명하더라도 경선해야
청년에게 높은 예비경선 벽 남게돼 아쉬워
여의도 2시 청년? 한가한 적 없다
SNS 팔로워 0명에서 20만명까지 시민 설득
박지현 등…임명직과 태생이 다르다
'청년 정치인 이준석' 높게 평가…최근엔 실망
4050에게만 인기? 10·20·30에 소구력 있다
'잠실 집회'를 악마화? 재선거 제일 먼저 주장
오염 막기 위해…재선거만 외치자고 했다
소통 전혀 없던 정청래…같이 일 못할 듯
김민석 청년과 소통에 감동…함께 갈 것
고민정 의심했으나…최근 메시지에 감명
유시민, 李 사랑해서 비판? 데이트폭력 같아
뉴스1TV '팩트앤뷰'에 출연한 정민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2026.7.16./뉴스1
▷신성철: 후보님 원래는 방송이나 소셜미디어 활동에 주력하셨던 걸로 알고 있는데요. 대표도 대표지만 최고위원도 지금 현역 중진 초선 의원들부터 원외 기성 원외 정치인들까지 경쟁이 치열한 상황인데 이런 경쟁에 뛰어드신 계기 같은 게 있을까요?
▶정민철: 음 우선 가장 첫 번째 든 생각은요. 지금 우리 민주당이 나아가야 할 길은 너무나도 명확하다. 그 뭐냐 하면 문화 전쟁이다. 왜냐하면 지금 이제 청년 세대가 왜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느냐 뭐 이런 거에 대해서 토론회도 되게 많이 열리고 또 많은 민주당 정치인분들이나 국회의원들이 여쭤보시고 하는데요. 공통적으로 지금 민주당이 가장 가지고 있는 병목 현상이 있다. 예를 들어서 어떠한 정책 어떠한 성과를 냈을 때 그 성과가 청년 세대든 어떤 세대든 미디어 마케팅 브랜딩을 통해서 닿지 않습니다. 더 나아가서 이재명 정부의 성과 이런 것도 민주 진영의 문화 전선이 없기 때문에 닿지 않고요.
다만 악마화 가짜뉴스, 허위 정보 혹은 어떤 정책이 있을 때 심각한 반대 예를 들어서 이번에 3대 메가 프로젝트 때 국민의힘에서 호남 반도체를 두고 지역 혐오성 발언을 던질 때도 청년들 사이에서는 그 발언들만 콘텐츠로 옮겨졌습니다. 심지어는 3대 메가 프로젝트가 뭔지 왜 정부가 이걸 하는지에 대한 어떠한 콘텐츠도 생성되지 않았었습니다. 이런 모든 일련의 사태들을 바라보면서 이재명 정부가 아무리 일을 잘한다고 한들 이대로라면 그리고 이 문화 전선과 이 마케팅 실력대로라면 이재명 정부가 있는 그대로 국민들에게 평가받을 수 없겠다는 생각이 가장 크게 들었고요. 일단 지방선거 패배가 있었죠. 그다음에 민주당이 정청래 당 지도부 1년 동안 계속해서 우하향해오다가 심지어는 국민의힘과 지지율이 역전된 조사들도 몇 개 나왔었죠. 그리고 더 나아가서 지방선거 패배 직후에 잠실 선관위 사태가 있었습니다.
그 선관위 사태 때 저는 그때부터 한 2주간을 하루에 두세 시간씩 자면서 일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이재명 정부로 오는 이 정말 선관위 사태를 가지고 이재명 정부가 잘못했다는 거예요. 행정부가 잘못했다 마치 행정의 실수인 것처럼 무능인 것처럼 국민의힘에서 시도했고 극우 진영에서 시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잠실 시위대 초반에 굉장히 복잡한 흐름이 있었는데 그중에서 부정선거 선거 시위대와 일반 청년 시위대 이 두 부류가 있었습니다. 근데 이 부정선거 시위대가 외치는 이재명 하야 이재명 탄핵 이런 것까지 심지어는 이재명 사형까지도 나오는 이런 모습들이 일반 청년 시위대들에게 그대로 같이 공유가 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 상황들 속에서 민주당 정치인들 혹은 민주당 지도부가 무엇을 했냐 아직까지도 없습니다. 심지어 대다수의 민주당 국회의원분들부터 여전히 정청래 전 대표까지 침묵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메시지를 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가장 먼저 목소리를 내고 가장 먼저 전략을 수립해서 이 진영에 전달했던 게 저였습니다. 왜냐하면 또 저는 청년 세대 같은 세대이기 때문에 그 흐름이 뭔지 알았거든요. 그다음에 대통령께서 존경할 만한 청년들의 지적이었다라고 하면서 이 선관위 개혁에서 전폭적으로 받아들였고 김민석 당시 국무총리도 전폭적으로 받아들여서 대학교 총학생회장들을 만나서 무엇을 원하는지 어떻게 해결해야 되는지 얘기하면서 다만 재선거 요구는 오세훈 당선인의 의중이 필요하다 이렇게 하면서 완벽하게 정리해 냈습니다. 이런 모습들을 보면서 앞으로 이재명 정부 4년 동안 또 이런 일들이 정말 많이 있을 텐데 지금의 민주당의 문화 전선과 민주당의 전략대로 가능하겠는가 저는 명확하게 아니라고 봤기 때문에 그러면 제가 정말 어린 나이이고 어떻게 보면 많은 분들이 우려하는 그런 경력 이런 것들을 가지고 있지만 명확하게 지금 내가 제일 잘할 수 있는 일이 여기에 있다라고 생각을 했고 출마 선언을 하게 됐습니다.
▷이상복: 네 어쨌든 병목 현상이 발생하고 있고 특히 이제 2030들에게 지금 다가서지 못하고 있다라는 그런 지적을 하셨고요. 그렇기 때문에 사실 제도적으로 청년최고위원 제도를 좀 도입해야 한다는 여론이 많이 있었잖아요. 당내에서도 어쨌든 결과적으로 무산이 됐고 이제 비판 기자회견도 하셨는데 지금 민주당의 청년최고위원이 필요한 이유를 어떻게 보고 계세요?
▶정민철: 우선 저는 최고위원 출마 선언을 먼저 했습니다. 제가 출마 선언을 먼저 했고 청년최고위원 제가 그 뒤에 이제 전준위에서 논의가 돼서 도입이 (※전준위 단계에서) 됐는데요. 사실은 이제 그 뒤에 청년 후보로서 생각이 든 거는 아 청년 후보에게 예비 경선이 가장 큰 장벽이지 않습니까? 특히 과거에는 중앙위원 100%였지만 이제는 권리당원 50%가 추가됐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앙위원 50%의 벽이 굉장히 높습니다. 청년 후보에게 (그렇죠) 그러면 사실은 예비 경선에서의 걱정을 덜었다 거기에 되게 감사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도 어 예비 경선의 장벽 없이 전당대회에서 원내 후보분들과 함께 치열하게 토론하고 논의하고 경쟁하면서 비록 트랙은 달라도 이 전당대회라는 큰 틀 안에서 같이 목소리가 섞일 수 있겠구나 그리고 민주당의 미래에 대해서 같이 논의할 수 있겠구나 했는데 이제 부결되면서 가장 안타까웠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민주당의 청년 최고위원이 필요한 이유는 사실은 저는 청년이라는 글자를 떼고 싶습니다.
이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전략을 구상할 수 있는 새로운 전략총괄 본부장이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최고위원 정민철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했고요. 그런 의미에서 사실 뭐 이번에 전당대회 때 세대 이야기도 많이 나올 수 있는 구조가 되어 가고 있는데 저는 이건 세대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하나의 예시를 들자면 뭐 고발 뉴스에 유튜브 운영하시는 청와대 출입하시는 이상호 기자님이 계신데 이상호 기자님 그 누구보다도 기자에서 가장 나이 많은 세대이십니다. 근데 그런 분이 저와 같이 방송하시고 제가 몇 마디 말씀을 드렸어요. 이 시대에 쇼츠를 통해서 시민들한테 정보를 전달하고 뉴스를 전달합시다. 그렇게 해서 직접적으로 다가갑시다. 그리고 영상은 저 따라 하시면 됩니다. 2분 만에 알려줄게 3분 만에 알려줄게 하면서 친근하게 다가가시면 먹힙니다. 근데 제가 이 이야기를 제 당에 있는 후배들부터 그러니까 더 어리겠죠. 지금의 뭐 04년생, 05년생 2007년생까지 해 봐라.
그리고 위로는 이상호 기자님의 나이대까지 제가 말씀을 드렸던 거예요. 그중에서 유일하게 실행에 옮긴 게 이상호 기자.
▷신성철: 실제로 한.
▶정민철: 예 세대의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더 나아가서 이상호 기자님 하시니까 지금 영상 거의 3개당 하나가 100만 조회수가 나오고 그래요. 굉장히 요즘 신바람이 나셨어요. 그러니까 매일매일 일을 열심히 하시더라고요. 제가 어떻게 보면 제가 열심히 하고 있던 그 전선을 좀 넘겨드렸어요. 저는 좀 이제 이 제도권에 들어와서 이제 당의 시스템과 구조를 만들겠다고 이렇게 선거에 나오고 있고 우리 이 SNS와 유튜브 사이에 너무 필요했던 전선은 지금 이상호 기자님이 해주고 계시고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예요. 이거는 세대의 문제가 아니다. 청년최고위원회의 문제가 아니다. 이 시대에 맞는 전략을 펼치면서 민주당의 파이를 가져가고 또 민주당이 이 사회에서 이루어 나가야 되는 정책들과 아젠다들을 실제로 국민들에게 설득하고 설명하고 마케팅하고 브랜딩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누구냐 라고 봤을 때 그럼 그 사람들이 지금 이 차기 당 지도부에 필요하다는 거죠.
▷신성철: 그러니까 질문으로 돌아가서 그런 일들을 잘 할 수 있는 이제 인물인데 어떤 나이라는 장벽 때문에 예비 경선에서 떨어지는 그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청년최고가 필요하다.
▶정민철: 그렇죠. 첫 번째가 이제 나이가 있었고 두 번째가 이제 인맥이 있었어요.
▷신성철: 나이와 인맥.
▶정민철: 저는 중앙위원분들의 대다수를 만나본 적도 없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그분들도 저를 이제 이런 방송을 통해서 막 그 촉법 뭐 이렇게 하면서 아실 거고요. 그렇기 때문에 가장 큰 장벽이었는데 사실은 지금 어쨌든 없어졌기 때문에 예비 경선에 도전해야 되지만 어느 정도는 좀 자신감을 가지고 될 수 있겠다라고 생각하면서 또 권리당원 분들께 호소하면서 다가가고 있습니다.
▷신성철: 근데 이 청년최고를 새롭게 선출될 지도부가 지명해 달라는 요청도 있었고 권고도 또 있었잖아요. 근데 청년 최고가 지명직으로 임명되는 것에 대해서는 또 선출직을 바라보는 것과는 시선이 또 다른데 이 지명직으로 청년최고가 임명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뭐 공정성 이슈도 있고.
▶정민철: 사실 이제 정치를 좀 좋아하시거나 혹은 많이 보셨거나 뭐 좀 기사를 많이 보셨으면 당연히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명직과 선출직의 근본적인 소위 이제 민주적 정당성이라고 하죠. 그리고 이런 선출을 통해서 부여된 권한과 또 지명을 통해서 부여된 권한에 그 한계는 정말 말도 안 될 정도로 다를 수밖에 없다고 저는 봅니다. 근데 그런 의미에서 또 만 24세인 청년이 지명직을 통해서 들어가냐 선출직을 통해서 들어가냐는 정말 하늘과 땅 차이일 수밖에 없다. 물론 권한은 주어지겠지만요. 그런 의미에서 제가 그려지는 겁니다. 저도 국회에도 있어 봤고 당에서도 활동해 봤고 수많은 활동 해 봤고 또 사회생활도 해봤고 회사 회사도 다녀봤습니다. 그런 것들을 봤을 때 제가 이런 거 해야 됩니다. 저런 거 해야 됩니다라고 할 때 수많은 이제 뭐 당직자분들부터 여러 분들이 아 그런 거 지금 당장 안 됩니다. 절차가 필요합니다.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뭐 돈이 지금 당장 안 됩니다.
안 될 이유는 100만 가지일 겁니다. 근데 이재명 정부가 보여주지 않습니까? 될 이유는 하나 두 개만 있어도 되면 되는 겁니다. 성과로 증명하면 되는 건데 사실 지금까지 제도권이라는 것이 정치뿐만 아니라 안 될 이유를 100만 가지 들어가면서 속도를 늦추는 게 제도권이라고 볼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정부에 효능감을 느끼는 것도 지금까지 제도권에서 볼 수 없었던 속도에서 효능감을 느끼고 있다고 보는데요. 그러한 측면에서 선출직으로 되는 것이 필요했고 만약에 지명직으로 되는 이번 당 지도부의 경우에는 그러면 축제형 경선을 통해서 당원들의 선택을 통해서 선출되는 것도 굉장히 그나마 다음 우리가 할 수 있는 한의 민주적 정당성을 부여하는 길이 될 수 있겠구나.
▷신성철: 그러니까 이제 새롭게 선출될 지도부가 청년최고를 지명한다고 결정하더라도 뭔가 경쟁 과정은 필요하다는 말씀이신 거죠.
▶정민철: 그런 의미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께서도 청년최고위원도 축제형 경선을 통해서 선출을 통해서 진행을 하겠다 전당원 투표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주셨고 그런 제도들이 논의가 되고 있는 건데요. 결론적으로 가장 좋은 거는 저도 전당대회를 통해서 당선이 되고 청년최고위원도 또 별도로 진행이 되고 저는 이게 가장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신성철: 알겠습니다. 지금 뭐 청년이란 타이틀을 원하지는 않는다고 하셨는데 그래도 당원들이나 언론이 후보님을 볼 때 그 이 청년 정치인이라는 것에 뭐 워낙 또 젊으시고 하다 보니까 주목할 수밖에 없는 것 같은데 다만 이 청년 정치인이라는 타이틀에 곱지 않은 시선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긴 한 것 같아요. 그래서 뭐 사실 여의도 2시 청년 뭐 이런 조어도 있고 뭐 여러 가지가 있잖아요. 꼭 청년이어야 청년 의제에 강할 이유가 있냐 아니면 뭐 기성 정치인과 지금까지 청년 정치인들이 다른 걸 보여준 적이 있냐 뭐 이런 시선도 있을 수 있고. 이런 불신들을 어떻게 극복해 나가야 될까요?
▶정민철: 어 저는 굉장히 충격적인 게요. 민주 진영 내에서 특히 정청래 대표의 지지자들로 추정되는 집단에서 저를 여의도 2시 청년이라고 표현하더라고요. 저는 한 번도 여의도에 2시에 간 적이 없습니다. 저는 애초에 국회 비서관이었죠. 그러면 8시에 출근했습니다. 그리고 국회 비서관에서 나와서는 여의도에 잘 가지도 않았습니다. 왜요? 인스타그램에 더 중요한 정치의 전선이 있고 더 중요한 문화 전선이 있기 때문에 여의도에서 나와서 퇴사해서 인스타그램에 뛰어들어가고 청년 세대들에게 직접적으로 정치를 알려가면서 지금까지 활동해 왔는데 여의도 2시 청년이라니요? 대체 누구를 지칭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뭐 이준석 전 대표라든지 뭐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이라든지 지금까지 대한민국에서 수많은 이제 청년 정치 타이틀을 받았던 분들 빗대면서 저를 우려하시거나 혹은 비하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근데 저는 근본적으로 태생 자체가 다르다. 뭐가 다르냐면 저는 임명받은 바 없습니다.
또 지명 받은 바 없습니다. 지금까지 팔로워 0명부터 시작해서 당원분들께 그리고 시민분들께 영상을 통해서 제 메시지와 이야기를 전달해 드리면서 한 분 한 분씩 설득해 왔고 그게 쌓이다 쌓이다 지금 20만 명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월 조회수 8천만회 정도 나오는데요. 그 8천만의 모든 조회수에 대해서 뭐 정민철이 누구이기 때문에 봤겠습니까? 그냥 제가 콘텐츠를 만들었고 그 콘텐츠를 통해서 저를 소비했겠죠. 저는 이것조차도 사실은 지금까지 민주주의 사회에 있었던 투표라는 것과 비슷한 형태를 띠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팔로우라는 것이 이 사람 볼 만하다 해서 팔로우 누르 혹은 욕하고 싶어서 팔로우 누를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들에게 제가 눈에 띄었다는 것이고 그들로 하여금 저를 볼 수 있게끔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 설득의 과정을 통해서 성장해 온 정치인은 근본적으로 지금까지 있었던 청년 정치인의 병폐를 보여줄 수 없는 구조이다.
그래서 제가 꼭 이번에 최고위원이 되면 실시하고 싶은 것도 더 이상 그런 발탁 등 형식의 청년 정치가 아니라 청년 정치인들 하여금 시스템과 제도를 만들어서 그들이 당원분들과 시민분들을 설득하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그들이 정말 어떻게 보면 소위 정치인으로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지 않겠는가 그리고 그게 어떻게 보면 저도 막중한 책임감과 무게감을 가지고 그 길을 뚫어야만 앞으로 또 탄생할 청년 정치인들에게 또 좋은 사례 하나쯤은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성철: 지금 여권 기준으로는 박성민 전 청년최고,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 이렇게 거론되고 지금 언급하시면서 지명된 바 없다 그러니까 다르다 이런 취지로 말씀해 주셨는데 또 야권에서는 이분도 언급하셨지만 이준석 의원 같은 경우가 뭐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청년 정치인 타이틀을 많이 내걸었잖아요. 이준석 의원하고는 좀 뭐 일단 성향 자체는 다르지만 좀 어떤 청년 정치인으로서는 어떤 차이가 있다고 얘기하실 수 있으시겠어요?
▶정민철: 우선 이준석 대표의 등장과 저의 등장이 일단 다르다 일단 말씀드리고 싶고 그 과정에서 저도 이준석 대표가 뭐 세 번의 선거에서 낙선해 가면서 도전해 온 역사에 대해서 굉장히 높게 생각합니다. 높게 평가하고요. 그리고 그 모습을 통해서 본인이 이루고자 하고 싶었던 목표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다음에 국민의힘 당대표에 도전하면서 대구에 가서 탄핵의 강을 건너야 된다라고 얘기하면서 또 국민의힘에서 이루고자 했던 그 목표에 대해서 굉장히 높게 평가합니다. 다만 그다음에 뭐 윤석열 대통령에 의해서 굉장히 불운한 운명을 맞이했고 그 뒤에 보여준 모습은 그야말로 전 최악에 가까웠다 (최악이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보수만 궤멸시킨 게 아니라 이준석이라는 한 정치인의 향후 미래 그리고 그 사람의 어떻게 보면 정치적 행보라든지 향후 밟아갈 미래까지도 좀 궤멸시켰다 그런 측면에서 굉장히 안타깝게 바라보는 측면이 있습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이준석 대표가 저는 계속 말씀드린 거예요. 지방선거 때 이번에 개혁신당에서 99만 원이면 출마할 수 있다라고 하면서 지방선거 출마자들을 데리고 오려고 막 홍보를 했습니다. 좋은 홍보였습니다. 다만 제가 그때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아 저걸 통해서 또 수많은 청년 정치인들이 상처받겠구나 실제로 제 주변에 있는 친구들 중에서 소위 좋은 대학을 다닌다고 할 수 있는 청년들이 이준석 대표를 많이 지지하더라고요. 제가 물어봤습니다. 왜 지지하냐 근데 이 사람이 보수라서가 아니라요. 이 사회를 바꿔줄 것 같아서 지지를 한다는 겁니다. 그런 이미지를 주고 있었습니다. 그러면 우리 민주 진영은 이준석 대표를 바라보는 시각을 다시 한 번 업데이트 할 필요가 있다. 청년들이 왜 이준석 대표를 지지해라고 기성 세대분들이 정말 많이 말씀하시는데요. 알고 보면 민주당보다 더 진보적이라고 생각해서 투표하는 경우도 있었다는 겁니다. (그래요)
그러면 오히려 지금 민주당이 너무나도 보수적이라든지 너무나도 기득권화되어서 기득권화된 언어로 청년들에게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이준석이라는 정치인이 탄생할 수 있었던 거 아닌가라는 자성의 목소리를 통해서 그러면 정말 민주당 내에서 이렇게 민주당을 바꿔보겠다 사회를 바꿔보겠다 빠르게 진격하자라고 외치는 이런 정치인이 당원들에 의해서 탄생하게 되면 저는 이준석 이준석 대표 같은 정치인들의 힘도 같이 빠지게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의 좀 강조를 드리고 싶다.
▷신성철: 그 어떤 정책적 방향이나 이런 거는 차치하더라도 그간의 어떤 청년 정치인으로서의 노력은 좀 높게 평가한다. 이렇게 정리하면 될 것 같고요. 한 가지만 또 짚어볼게요. 후보님이 이재명 대통령을 지키겠다 이런 취지로 활동을 많이 하시다 보니까 결국엔 2030 청년이 아니라 핵심 민주당 핵심 지지층인 4050 기성세대한테 인기가 많다는 시각도 있더라고요. 이건 어떻게 보세요?
▶정민철: 굉장히 안타깝습니다. 제가 이재명 대통령을 지키겠다고 하는 이유는 사회 개혁 때문이에요. 근데 그게 마치 진영 논리에 휩싸인 검찰 개혁이라든지 이런 민주 진보 진영이 소비해왔던 개혁뿐만 아니라요. 근본적으로 사회를 바꾸려고 해요. 국가를 바꾸려고 하고 산업 구조를 바꾸려고 하고 또 계속해서 글로벌 나아가서 G7 정상회의라든지 APEC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통해서 뼈저리게 느낀 대한민국 이대로 이 속도라면 정말 모든 산업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다라고 하는 그 위기의식에서 나오는 속도 저는 여기에 굉장히 큰 메리트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증시 밸류업 정책도 왜 했겠습니까? 지금 기업들에겐 돈이 필요합니다. 시가총액이 필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기업의 가치를 높여야 그다음에 반도체 기업들도 재투자를 치열하게 해서 앞으로 뭐 중국의 CSMT인가요?
뭐 이런 반도체 기업들이 튀어나와서 삼전에게 굉장히 위협이 되는 부분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방지할 수 있고 향후 1~2년 내에 휴먼 웨이드 로봇의 시대가 올 텐데 이때 전고체 배터리부터 해서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치고 나가려면 주식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시가총액도 필요하고 그것 때문에 했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더 나아가서 이번에 3대 메가 프로젝트 왜 하겠습니까? 3대 메가 프로젝트의 호남 반도체가 과잉 대표된 측면이 있는데요. 전북의 새만금에 있는 로봇 파운드리 있고요. 경남권에 있는 AI 데이터센터부터 휴머노이드 로봇 그리고 나서 배터리 산업까지 다 있습니다. 그 모든 것이 다 계획된 프로젝트입니다. 이런 것들이 오히려 청년들로 하여금 대한민국에서 살아갈 미래 희망 등을 전달해 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프로젝트인데 전달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이미 알고 있는 4050 기성세대에게는 당연히 제가 인기 있을 수밖에 없죠.
근데 더 나아가서 민주 진영을 지지하는 2030 청년들도 저에게 굉장히 많이 의지합니다. 이게 지금 너무나도 과잉 대표되고 있습니다. 매일 메시지가 옵니다. 형 덕분에 어 뭐 남녀 상관하지 않고 형이라고 부르는데요. 형 덕분에 학교 친구들에게 이 영상을 보냅니다. 그래서 이재명 정부가 싫다고 때로는 뭐 공산화 선동까지도 선동당해 있는 부정선거 음모론에 빠져 있는 친구들한테 이 영상을 보내줘서 좀 살 만합니다. 조금은 덜 해집니다라고 얘기하는, 2030이 아니죠. 10 20 30 청년들이 분명히 포션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우리 민주당에서 시구의원 하고 있는 이 청년 정치인분들도 정말 메시지가 많이 오면서 정말 많은 응원들과 의지를 받고 있습니다. 다만 근본적으로 지금 10 20 30이 대표적으로 이재명 대통령 반민주당 반이재명 정서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정민철이 4050에게 인기가 많다는 분석이 있을 수 있겠죠.
다만 아니라는 점 민주 진보 진영을 지지하고 의지하고 싶은 청년들에게 제 채널을 굉장히 큰 상징성을 가지고 왔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언론에 언론과 기자분들이 좀 포착하고 계시지 못하는 건 아닌가 이 부분에 대해 좀 설명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신성철: 4050한테 인기가 많다는 걸 부정하지는 않겠으나 10 20 30한테도 소구력이 지금 있는 상태다 이렇게 정리하면 될 거 같고요.
▶정민철: 굉장히 정리를 잘하시네요. 역시.
▷신성철: 정리 욕심이 있어가지고.
▶정민철: 매번 잘 정리해 주십쇼.
▷신성철: 후보님 출마 선언에서 뭐 잠실에 부정선거 시위대가 나타났고 일반적인 청년들이 더 이상 저곳에 가면 안 되겠다고 생각하게 만들었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이 올림픽 공원 집회의 성격에 대해서는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다 아니면 음모론 시위로 변질됐다 뭐 이런 식의 시각이 부딪히는 것 같은데 후보님이 잠실 집회를 청년들이 가면 안 되는 곳이라고 못 박아서 이렇게 규정하게 된 계기 같은 게 있을까요?
▶정민철: 일단 못 박지 않았고요. 첫 번째로 지금 보수 진영의 유의미한 유튜버들 특히 청년 세대들이 많이 보는 유튜버들을 필두로 해서 극우 진영의 인플루언서들까지 지금 미친 듯이 저를 물어뜯더라고요. 특히 대표적으로 이 잠실 선거에 대한 아니 잠실 선관위 사태에 대한 발언을 가지고 미친 듯이 물어뜯던데요. 일단 기본적으로 맥락을 완전히 소거해서 저를 다루더라고요. 제가 그 당시에 하루에 10개에서 20개 넘는 콘텐츠를 올렸고 3개 이상의 영상도 올렸습니다. 그 모든 맥락들을 보면요. 잠실 선거 잠실 선관위 시위대가 가지고 있는 이 정당성 선관위 개혁과 재선거에 대한 목소리 제가 가장 대표적으로 제일 먼저 받았습니다. 민주당에서 가장 첫 번째로 재선거 주장한 정치인이 접니다. 그런 맥락들을 모두 소거해 놓고 지금 저 하나 죽이겠다고 선동을 하고 있더라고요. 부끄럽지 않은지 한번 묻고 싶고요.
두 번째로는 이 잠실 선관위 시위대 내에 아까 말씀드렸지만 부정선거 시위대 황교안 전한길 등등등으로 대표되는 이 부정선거 집단이 있었고 그다음에 일반적인 청년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초반에 재선거만 외쳤죠 주장으로. 그다음에 어떻게 됐죠? 제가 계속해서 외쳤습니다. 재선거 우리 해야 된다 근데 오세훈 당선인이 먼저 대답을 해야 민주당에서 정원오 후보가 선거 소청을 걸든 뭘 하든 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를 했더니 그 안에서 내분이 일어나다가 갑자기 자기들끼리 대진연이라고 하는 소위 이제 본인들이 종북단체라고 생각하는 대진연 지령이 내려왔다고 하면서 그 안에서 돈 겁니다. 그게 뭐였냐 재선거 주제만 외치게 하라 이게 1번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들끼리 재선거만 외치면 안 된다 부정선거를 같이 외쳐야 된다고 하면서 부정선거 재선거를 외치게 됐습니다.
그렇게 되면서 일반 청년들로 하여금 뭐야 여기 부정선거 시위대야라는 인식이 생겼습니다. 그러면서 그 안에서 수많은 광기에 휩싸인 사건들이 일어났습니다. 대표적으로 그 핸드볼 여성 청소년 대표팀 선수들이 시위대에게 양말까지 벗겨져 가면서 몸수색 짐 수색 당했습니다. 이런 사안들 저 계속해서 부각시켰습니다. 공론화했습니다. 언론의 역할을 한 거죠. 그다음에 그들 안에서 대진연 몰이해가면서 무고한 일반 청년들에게 대진연 몰이하면서 집단린치 가했습니다. 이거 공론화 했습니다. 다음 이준석 의원 가서 너 엄마 중국인 소리 들었습니다. 공론화했습니다. 이게 저희 진영 논리에 갇혀 있었습니다. 아 진영 논리에 갇혀 있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모든 것들을 다 공론화하면서 드러냈습니다. 드러내다 보니까 희화화가 되더군요. 드러내다 보니까 악마화가 알아서 되더군요. 사실 적시를 했더니 악마화가 됩니다.
그런 것들을 열심히 드러내서 어 부정선거 시위대가 자신들의 진의를 숨기고 일반 청년들에 숨어서 본인들의 하여금 이루고 싶은 목표를 못 이루게끔 했다는 게 제 발언의 맥락입니다.
▷신성철: 음 그러니까 처음부터 이 집회가 오염되는 거를 우려해 왔고 그래서 좀 오염시키는 어떤 세력이라고 할까요? 그런 분들에 대해서 비판을 해 사실 적시를 해 왔던 건데 그런 활동에 대해서 좀 왜곡이 있는 거다.
▶정민철: 심지어는 제 영상 중에 잠실 부정선거 시위대는 잠실 시위대를 떠나십시오라고 하는 영상도 있어요. 시위대의 이 선관위 개혁을 향한 순수한 열망과 정말 사회의 악이 돼버린 이 선관위 개혁하겠다라고 하는 그 민주적 정당성을 훼손하지 말라고 한 영상도 있어요. 그런 것들을 다 배제한 채 소위 저는 그나마 상식적이고 그래도 지적 책임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던 보수 진영 유튜브마저도 정민철 하나 죽이겠다고 모든 맥락을 속한 채 악마화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묻고 싶은 겁니다. 부끄럽지 않습니까라고 꼭 얘기하고 싶었고 제가 이걸 공식적으로 지금까지 처음 제 입장을 밝히는 겁니다. (아 그래요?) 아마 제가 이 영상을 편집해서 올리겠죠 저도 어 분명히 묻겠습니다. 저는 재선거 동의했습니다. 선관위 개혁에 대해서 정부와 민주당이 앞장서서 개혁해야 된다고 민주당에서 가장 첫 번째로 외쳤습니다. 이걸로 끝입니다. (알겠습니다)
▷이상복: 네 민주당 상황 좀 여쭤볼게요. 이제 오늘부터 이제 후보 등록이 시작이 됐고 어느 정도 이제 구도가 다 짜여졌는데 사실 또 사실 뭐 민주당 일각에서는 우리 당에는 계파가 없다 뭐 이렇게 주장하시는 분들이 물론 일부 있습니다만 저 같은 이제 외부 사람이 봤을 때는 야 계파 갈등 너무 심한 거 아니냐 뭐 이런 느낌이 사실 들거든요. 지금 약간 이제 국민의 힘이 조금 이제 지리멸렬했던 그런 상황 속에서 어 지금 이제 여당 내에서 이재명 정부와 대립각을 세우는 계파 내지 세력이 존재한다 이렇게 보고 계신가요?
▶정민철: 계파가 있죠. 계파가 왜 없습니까? 그게 지금 사실은 윤석열이라고 하는 내란 정권을 상대해 오면서 사실 민주당이 단일대오여야만 했었고 그러면서 사실은 민주당에 생긴 언어적 습관이 저는 이제 탈계파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실제로 이재명 대표를 필두로 민주당이 단일대오해 왔으니깐요. 근데 지금은 집권 여당입니다. 그러면 집권 여당이 어떠한 정치적 정책적 아젠다를 가지고 나아가야 될지는 이제는 치열하게 논쟁해야 되고 논의해야 될 때입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계파가 나뉠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몇 명의 정치적 리더를 두고 생각이 갈릴 거고 그러면 그 각자의 생각에 동의하는 정치인들이 탄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 당연히 저는 우리 사회가 너무 계파를 안 좋게 보는 거 아닌가. 자연스럽게 민주당이 어떻게 나아가야 되는가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주의 민주당 그리고 어 중도 보수 민주당이 맞다고 생각하는 정치인들이 민주당에 있을 것이고 아니다.
민주당이 지금까지 해 온 더 진보적인 아젠다로 나아가야 된다라고 생각하는 분이 있을 수 있고 혹은 이 모든 것을 다 빼놓고 오직 검찰개혁 하나만을 외치면서 가는 계파가 탄생할 수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이 실용 기조에 발맞춰 가는 계파와 검찰개혁 하나만을 외치는 이 계파 이렇게 전 2개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지금 어제 유시민 작가의 매불쇼 방송을 통해서 구체화됐다고 생각합니다. 검찰개혁 하나만을 두고 대통령이 필연적으로 망할 것이다라고 저주를 퍼붓는 계파가 하나 생겼고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대한민국을 미래로 나아가게 만들겠다고 하는 계파가 하나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저는 민주당이 지금 정계 개편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런 측면에서 이번 전당대회는 정계 개편이 제대로 이루어져서 정말 민주당이 제대로 일하는 이기는 민주당 유능한 민주당 그리고 진격의 민주당으로 나아갈 수 있는 그런 정계 개편이 진행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상복: 네 지금 이제 유시민 작가 말씀을 하셨는데 이제 그 필연적으로 실패할 것이라는 말은 사실 굉장히 강하고 자극적인 그런 표현이잖아요.뭐 오늘 어제오늘 민주당 내에서도 많은 반박이 나오고 있는데 이거를 이제 진정성 있는 내부 비판으로 봐야 됩니까? 아니면 좀 이렇게 내부 총질로 봐야 됩니까? 그러니까 박지원 의원 같은 경우는 뭐 DJ 5년 내내 괴롭혔는데 또 그러는 거 아니냐 뭐 이런 식의 뭐 지금 언급도 하시고 했는데 개인적으로 유시민 그 작가의 이런 어떤 비판 발언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고 계신가요?
▶정민철: 일단 유시민 작가가 계속해서 본인이 충심이다 본인이 진정성이 있어서 이재명 대통령을 아껴서 이렇게 얘기한다라고 소위 참칭하는데요. 어제를 통해서 드러나는 건 다 참칭이었다. 그리고 저는 이게 더 나아가면 저는 굉장히 위험한 범죄 스토킹 형식의 언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너를 위해서 내가 널 사랑하니까 계속 이런다. 저 이거 데이트 폭력입니다 .이거에 대해서 단호하게 끊어낼 필요가 있다. 두 번째로는 그럼 정말 사랑하는 거라면 근거가 있어야죠. 혹은 근거를 구할 수 없다면 어떻게든 구했어야죠. 유시민 작가라고 하는 정말 지적 책임성이 부여되는 뭐 저같이 촉법 평론가랑 다른 뭐 본인이 생각하시기에 본인은 지적 책임성이 부여되는 평론가를 하시네. 그러면 취재하셨어야죠.
어떻게 유시민 작가라고 하는 정말 한때는 레거시 언론과 또 레거시 예능들에서 비중 있게 다뤘던 지식인이라고 하는 분이 근거는 없는데 그런 것 같아 이재명 대통령 잘못 가고 있어 그 근거 모르겠는데 나도 여러분도 똑같이 오픈된 정보로만 판단해요. 이게 말이 됩니까? 그런 측면에서 이거는 더 이상 사랑이 아니고 충심이 아니고 진정이 아니다. 그냥 본인 말 안 듣는 이재명 대통령이 짜증 나고 밉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이렇게밖에 안 보여서 더 이상 그만 이재명 대통령 위한다는 소리 하시고 아니 진짜 그럼 본인이 주장하는 세상을 말씀하셔라 정치 평론 뛰어들겠다고 말씀하셨잖아요. 그럼 뛰어드십시오. 뛰어들어서 또 때로는 정치인으로서 다시 한 번 활동해 보십시오. 늘 실패하셨지만 이번에도 실패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본인이 생각하신다면 뛰어들어야죠.
이재명 대통령에게 마키아벨리 얘기하면서 좋은 거는 본인이 싫은 거는 뭐 법무부 장관 시켰다고 말씀하시던데 그러면 저 유시민 작가도 좋은 타이틀은 다 본인이 가져가고 싫은 소리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일방적으로 내쫓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본인도 정치인으로서 플레이어로서 뛰어드십시오. 그렇게 해서 시민들과 국민들을 설득해 보십시오. 안 될 거라고 생각하니까 계속해서 본인의 진영의 속에서 갇혀 계신 것 아닌지 이렇게 묻고 싶습니다.
▷이상복: 네 지금 방송을 직접 하시니까 그러니까 지금 그 영향력이 큰 유튜버들 사이에서도 어떻게 보면은 아주 살벌한 또 그런 언어 전쟁들도 좀 벌어지고 있고 김어준 씨를 포함해서 또 그 반대편에 또 또 비판하는 그런 세력들도 있는데요. 요즘 벌어지는 좀 범여권이라고 그동안 이제 분류돼 왔던 그런 유튜버들 사이에 이런 전쟁 뭐 이런 공방에 대해서는 어떻게 개인적으로 보고 계신가요?
▶정민철: 이익 싸움이죠. 누가 더 선명하게 누가 더 강성의 목소리를 내서 누가 더 돈을 많이 벌 것인가 그 이상 이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상복: 네 조금 다르게 보시는군요. 정치하고는. 또 어떤 경제적인 문제하고 좀 연결시켜서 보시는 것 같고요. 그다음에 당 대표 선거 좀 여쭤볼게요. 지금 이제 다섯 분의 후보가 나왔고 이제 대진표는 다 짜여졌는데 그중에 함께 조금 이렇게 정책이나 이런 것들 결도 맞고 함께 좀 도모하고 싶은 그런 후보가 있으시다면 어떤 후보를 예로 드실 수 있습니까?
▶정민철: 어 우선 저는요. 제가 민주당 평당원 최고위원에 도전했었고 결선까지 올라갔었습니다. 그때 딱 하나였습니다. 이재명 당 대표의 민주당도 성공해야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일 해야겠다라고 해서 도전했습니다. 그다음에 결선 갔고 정책위 부의장이란 당직이 부여됐습니다. 단 한 번도 정책실에서 연락받은 바 없습니다. 의견 수합한 적 없습니다. 그랬더니 알고 보니 의원총회에서도 의견을 수합한 적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 정책위 부의장에게 의견을 수합했겠습니까. 저는 일하고 싶었던 사람입니다.누구보다 일하고 싶었던 사람입니다. 특히 청년 세대와 단절되고 있는 민주당에 대해서 일하고 싶었습니다. 전혀 소통이 안 됐습니다. 주변에서 몇몇 분들이 정청래 전 대표와 전화 통화 시켜주려고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실제로 한 적도 있습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어떤 의견 수합 의견 취합 없습니다. 그러면 일단 근본적으로 정청래 전 대표와 일을 할 수는 없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이상복: 가장 결이 안 맞는 후보는 이제 정청래 전 대표고.
▶정민철: 그럼 그다음에 가장 결이 맞는 후보 그저께인가요? 그 김민석 후보가 2030 청년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토론자로 불려갔습니다. 청년최고위원 후보로서 2명이 불려갔습니다. 발언했습니다. 한 14분 동안 발언했는데요. 그때 오늘 말씀드린 이런 내용들을 주로 말씀드렸어요. 문화 전쟁 해야 된다 진 기억해야 된다. 청년 세대에게 다가가 설득해야 된다. 설득하고 설명해서 어 왜 민주당이 지금 정권을 잡아야 되는지 혹은 투표를 해야 되는지 권한이 있어야 되는지 설득해야 된다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면서 당의 뭐 블루앱이라는 전략이 필요하다. 홍보 당직자부터 보좌진까지 한 묶음으로 협의체를 묶어서 시간 써야 되고 자원 써야 되고 때로는 돈까지 써야 된다. 홍보 전사 만들어야 된다. 이 모든 걸 어제 4대 혁신안을 발표하시는데 언급을 해가시면서 말씀하시는 거예요. 이 모든 실체적 구체적 실행안들을 감동을 받겠습니까? 안 받겠습니까? 일하고 싶은 겁니다.
저는 그러면 일할 수 있게 만드는 정치인 그리고 당 대표 후보와 함께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제부로 선명하게 김민석 당 대표 후보와 함께 가겠다 결심하게 됐습니다.
▷신성철: 결심을 하셨다. 근데 고민정 당 대표 후보를 언급을 좀 해야 될 것 같은데 이 고민정 후보가 젊은 정당으로 혁신을 기치로 걸었어요. 그래서 민주당이 청년들의 외면을 받고 있다는 문제의식 자체는 후보님과 언뜻 비슷한 면이 있어 보이는데 고민정 후보와 추구하는 바가 비슷하다고 봐야 될까요? 좀 결이 다르다고 봐야 될까요.
▶정민철: 저는 고민정 당 대표 후보님이 요즘 내신 메시지가 굉장히 괜찮다고 생각을 합니다.그 래서 좀 시간을 두고 천천히 알아가 보면 좋지 않을까. (알아가 보겠다) 왜냐하면 우선은 사실은 지금까지의 모습에 있어서 고민정이라는 정치인에게 불신이 있습니다. 과연 이재명 대통령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분인가에 대한 의구심이 있습니다. 저희 입장에서 근데 최근에 내는 메시지에 대해서는 굉장히 긍정적인 부분을 많이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어떻게 보면 사실은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의 회담이 있는 뒤로부터 더더욱 고민정 후보님의 메시지에 선명성이 좀 생겼고 어떻게 보면 충분히 같이 갈 수 있겠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러면 우선은 시간을 두고 정말 서로의 방향성에 대해서 치열하게 논의하고 논쟁하고 토론하면서 지내다 보면 어떻게 보면 같이 갈 수 있는 동료가 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요 이재명 정부부터 지금 민주당까지 보수로의 외연 확장도 가지고 있고 김용남 후보까지도 받아들이고 때로는 정부는 규제혁신위원장의 이병태 교수까지도 받아들이려 노력을 했었던 입장에서 이 진영 내 작은 차이가 어떤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정말 대한민국을 더 낫게 만들자라고 하는 그 공통적인 방향성 아래에서라면 충분히 저는 지금의 메시지대로라면 긍정적인 부분이 많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신성철: 알겠습니다. 지금 앞에 답변에서 많이 녹여주셨는데 이 최고위원 후보로서 비전이 뭔지 마지막으로 좀 들어보고 마무리할 수 있을까요?
▶정민철: 어 시작과 똑같습니다. 지금 우리 민주당이 해야 할 길 그리고 나아가야 할 길은 명확하다. 진격의 민주당이고 이기는 민주당이고 유능한 민주당이다. 그러면 그 세 가지의 목표를 이루려면 뭐가 필요하냐 최우선과제로는 문화 전쟁이 필요합니다. 그럼 문화 전쟁이 필요하면 뭐가 필요하냐 당의 모든 자원과 인력과 그리고 모든 할 수 있는 역량들을 총동원해서 문화 전선을 구축해야 된다. 그러려면 당의 시스템과 구조를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권한이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최고위원으로서의 출마가 명확하게 필요했고 당원 여러분들께서 선출해 주신다면 반드시 이루어내겠다라고 설명 드리고요. 그다음에 그러면 최고위원이 된 다음에는 정말 효능감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당원분들이 하나하나 팩트 체크하고 허위 정보에 대해서 대응하고 국민의힘의 공격에 대해서 대응했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잠실 선관위 사태 때 팩트체크 영상을 제가 바로 올렸었는데 총 1500만 회의 조회수가 나왔습니다.
그 이유는 당원분들로 하여금 공유하고 싶은 그 수요를 제가 충족했다고 보는 겁니다. 왜 공유하고 싶었어 공유해야만 했는가 내 지인 내 가족이 그 음모론에 빨려들어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민주당은 이 부분에 대해서 전선을 구축해 놓고 그리고 나서 민주당이 가장 앞장서서 이 사안에 대해서 설명하고 설득하고 해명하고 또 때로는 프레임을 만들어서 공격하면 그러면 당원분들이 그만큼 효능감을 느낄 일이 없다. 그래서 반드시 최고위원이 돼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지금까지 정치인으로서 그랬듯 효능감으로 증명 드리는 그리고 가장 어리지만 가장 마음에 들고 가장 똑부러지고 가장 유능한 그런 정치인이 되겠다 이렇게 약속드릴 수 있겠습니다.
▷신성철: 네 정리를 잘한다고 해 주시니까 저도 좀 신이 나가지고 마지막으로 좀 정리하려고 하고요. 지금 지도부는 이재명 정부에 대한 어떤 공격에 대해서 뭐 수세적인 걸 넘어서 무대응 수준이다 이렇게 보고 계시고 지금 후보님은 문화 전쟁이라는 내가 가장 잘하는 걸 더 잘하려면 이제 권한이 필요하다. 그러니까 나를 뽑아주셔라 이렇게 좀 정리하면 될까요?
▶정민철: 맞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말씀만 드리면 시사IN에서 유권자 인식 조사를 했어요. 근데 정말 디테일하게 해 가지고 정말 작은 SNS에서만 화제됐었던 그런 현안들에 대해서도 다 조사를 한 거예요. 근데 그 조사가 한 번에 정리된 PPT를 그때 그 김민석 후보님과 옆자리에 앉아서 보는데 감이 왔어요. 이거 해결하면 됩니다. 왜냐면요. 모든 현안에 대해서 극우 진영과 국민의힘에서 어떤 식으로 프레임을 만들어서 콘텐츠를 만들었는가가 하나하나 다 떠오르는 거예요. 근데 민주당은 단 하나도 없는 거예요.모든 현안에 대해서 바로 이제 김민석 후보님께 말씀드렸어요. 저 모든 거에 대해서 민주당은 없었고 국민의힘은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이거 해결하면 됩니다. 저는 김민석 후보님께서도 어제 4대 개혁안을 통해서 말씀 주신 그 모든 맥락을 살펴보면 그런 모든 저의 관점들 충분히 공감하시고 이해하시고 또 자기화해서 이제 풀어내셨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신성철: 알겠습니다. 네 그럼 시간이 다 돼서 오늘 방송은 여기서 마무리하면 될 것 같고요. 팩트앤뷰는 다음 주 화요일 오전 9시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민철: 감사합니다.
▷이상복: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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