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 신임 비서관은 이날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주재 주간 업무회의에 참석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전임자인 송기호 비서관이 국가안보실 3차장으로 자리를 옮긴 이후 약 한 달 만에 후임 인선이 이뤄졌다.
청와대 경제안보비서관에 임명된 김성열 산업통상부 산업성장실장(사진=연합뉴스).
김 비서관은 1997년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산업·통상 분야 전문가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통상법무정책관과 무역안보정책관, 산업성장실장 등을 지냈으며 주미한국대사관 상무관으로도 근무했다.
또 이명박 정부와 문재인 정부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실에서 근무한 경험도 있어 산업 정책과 통상, 경제안보 분야를 두루 경험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