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부동산 대토론회 앞두고 국토위 당정…쿠팡 화재 도마에

정치

뉴스1,

2026년 7월 22일, 오전 06:01

복기왕 국토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 '행정수도 특별법안 관련 공청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5.7 © 뉴스1 황기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국토교통부는 22일 당정협의회를 개최한다.

23일로 예정된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앞두고 부동산 관련 안건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당 소속 국토위 의원들은 국토위원장을 국민의힘에 배분한 이후 상임위 개최가 지연되자 매주 당정협의회를 열며 입법 사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번 당정에서는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한 언급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물류센터 건축 및 화재 문제는 모두 국토위 소관이다.

국토위 소속 한 의원은 뉴스1과 통화에서 "이번 화재 사건과 관련해 당정협때 논의가 있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해당 화재는 지난 18일 오전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에서 발생해 61시간 만인 20일에 초기 진화됐다.

쿠팡 물류센터 대규모 화재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에서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2021년 6월 발생한 경기 이천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는 55시간 만에 불길이 잡혔고 소방관 1명이 순직했다.

국토위 관계자는 "쿠팡이 당정협의 안건에 있는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얘기가 나오면 질의응답은 있을 것 같다"고 했다.

rma1921k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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