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오늘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의료격차 해결책 논의

정치

뉴스1,

2026년 7월 22일, 오전 09:14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7.21 © 뉴스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오후 청와대에서 '어디 살든 제대로 치료받는 모두의 의료보장'이라는 주제로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를 주재한다.

지방 주도 성장과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 지방 의료 서비스를 혁신할 필요성이 제기되는 만큼 이날 간담회에는 치료 골든타임을 놓쳐 사망하는 환자, 의료 서비스를 받기 위해 다른 지역을 찾아다녀야 하는 의료 난민 등 지역 간 의료 수준 격차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할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간담회에는 민간, 정부, 지방정부 등에서 총 100여 명이 참석한다. 지역의료·필수의료·공공의료 분야별 현장 종사자와 환자·소비자·노동조합 등 단체 및 전문가가 참석한다.

정부 측에서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등이 배석한다. 정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지역·필수·공공 의료 강화 방안과 AI 기본의료 전략을 발표한다.

hanantway@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