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7.23 © 뉴스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3기 신도시 조성과 관련해 "내부적으로 육십몇개월 걸린다고 그래서 저희가 (기간을) 절반 이하로 줄이기 위해 내부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열린 '부동산 정책 국민대토론회'에서 3기 신도시 조성에 속도를 올려달라는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의 건의에 이같이 답했다.
이 대통령은 "3기 신도시를 포함해 기존에 발표된 지역의 착공이 지연되는 건 정말 심각한 문제"라면서 "행정 속도가 너무 느리다. 전체적으로 필요하면 규정을 바꾸든지, 절차를 병행해서 진행해 시간을 줄여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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