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본경선에 진출한 정청래(왼쪽부터), 김민석, 송영길 후보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발표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7.23 © 뉴스1 황기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권에 도전하는 김민석(왼쪽부터)·정청래·송영길 후보가 21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자 초청 간담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마친 후 환한 얼굴로 대화하고 있다. 2026.7.21 © 뉴스1 오대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영길(왼쪽부터), 김민석, 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생외면 입법방해 국민의힘 규탄대회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2026.7.23 © 뉴스1 유승관 기자
더불어민주당 본경선 후보로 진출한 정청래(왼쪽부터), 김민석, 송영길 후보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발표 뒤 단상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7.23 © 뉴스1 황기선 기자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7.6 © 뉴스1 신웅수 기자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당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7.13 © 뉴스1 유승관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송영길 전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당대표 출마선언문 발표를 마치고 미소를 보이고 있다. 2026.7.8 © 뉴스1 황기선 기자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송영길 전 대표, 김민석 전 총리가 3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2대 후반기 국회 대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미소 짓고 있다. 2026.7.3 © 뉴스1 유승관 기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본경선에 진출한 정청래(왼쪽부터), 김민석, 송영길 후보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발표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7.23 © 뉴스1 황기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본경선에 진출한 당대표, 최고위원 후보들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발표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7.23 © 뉴스1 황기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 경쟁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기호순) 후보 간 3파전으로 압축됐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8·17 전당대회 예비경선 투표 결과 이 세 후보가 본선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예비경선은 21일부터 이날까지 중앙위원·권리당원 온라인 투표를 절반씩 반영해 치러졌다.
친문(친문재인)으로 분류되는 재선 고민정 의원과 당대표 후보 중 유일한 30대인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은 예비경선에서 탈락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의 본선 레이스는 정 후보와 친명 김·송 후보의 대결 구도로 짜였다.
전당대회 본선에서는 당대표의 경우 중앙위원급 온라인 투표 35%,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35%, 국민 여론조사 30%를 반영해 뽑는다. 대구·경북·경남지역 전당대회 대의원 및 권리당원 유효투표 결과엔 5%의 가중치가 부여된다.
당대표 당선자는 선호투표로 결정한다. 선호투표제는 투표 때 후보 전원의 선호 순위를 매기고,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최하위 득표자를 1순위로 투표한 유권자의 2순위 표를 상위 후보자 득표수에 각각 더해 최종 승자를 가리는 방식이다.
14명이 후보로 나선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박선원·이성윤·김용·한민수·서미화·최민희·김영호·임미애 후보(기호순)까지 8명이 예비경선을 통과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친정청래)계 이성윤·한민수·최민희 후보 전원이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고, 친명은 박선원·김용·서미화·임미애 후보가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김영호 후보는 송 전 대표와 가까운 인사이자 친명으로 꼽힌다.
이건태·박성준·박승원·정민철·신계륜·김형남 후보는 예비경선에서 컷오프됐다.
최고위원은 중앙위원급 50%, 권리당원 50%를 합산해 각각 순위를 가린다. 5명을 뽑는 선출직 최고위원의 경우 득표 상위 5명이 모두 남성이면 5등 대신 여성 후보 중 최고 득표자가 최고위원이 된다.
본경선은 내달 1일 충남·충북·대전·세종을 시작으로 2일 울산·부산·경남, 8일 제주·인천, 9일 강원·대구·경북, 15일 전북·전남광주, 16일 경기·서울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당선자는 8월 17일 전당대회에서 선출한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본경선에 진출한 정청래(왼쪽부터), 김민석, 송영길 후보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발표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7.23 © 뉴스1 황기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본경선에 진출한 김민석 의원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발표'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7.23 © 뉴스1 황기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본경선에 진출한 정청래 의원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발표'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7.23 © 뉴스1 황기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본경선에 진출한 송영길 의원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발표'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7.23 © 뉴스1 황기선 기자
김민석(왼쪽부터)·송영길·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당대표 후보 정견 발표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2026.7.12 © 뉴스1 신웅수 기자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송영길 전 대표, 김민석 전 총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3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2대 후반기 국회 대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7.3 © 뉴스1 유승관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영길(왼쪽), 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생외면 입법방해 국민의힘 규탄대회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가운데는 김민석 당대표 후보. 2026.7.23 © 뉴스1 유승관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권에 도전하는 김민석(왼쪽부터)·정청래·송영길 후보가 21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자 초청 간담회에 앞서 나란히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7.21 © 뉴스1 오대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들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공명선거실천 서약식에서 서약서에 서명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민석, 정청래, 송영길 당대표 후보. 2026.7.20 © 뉴스1 유승관 기자
juanito@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