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당 새 당대표에 신장식…차규근·황현선 최고위원 선출

정치

뉴스1,

2026년 7월 25일, 오후 04:22

© 뉴스1 황기선 기자

조국혁신당 새 당대표에 신장식 후보가 선출됐다. 최고위원에는 차규근·황현선 후보가 당선됐다.

25일 경기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혁신당 전당대회 결과, 당대표 선거에 단독 출마한 신 후보는 주권당원과 전국대의원 투표를 합산한 결과 찬성 96.7%, 반대 3.3%를 기록했다.

주권당원 투표에서는 찬성 1만2955표(98%), 반대 284표(2%)를 얻었다. 전국대의원 투표에서는 찬성 1508표(92%), 반대 134표(8%)를 기록했다.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차 후보가 합산 득표율 59.4%로 1위에 올랐다. 황 후보는 25.7%로 2위를 기록하며 차 후보와 함께 최고위원에 선출됐다. 이숙윤 후보는 합산 득표율 14.9%로 기록해 낙선했다.

주권당원 투표에서는 차 후보가 8090표(61.1%), 황 후보가 3300표(25.0%), 이 후보가 1849표(14.0%)를 얻었다.

전국대의원 투표에서는 차 후보가 863표(52.6%), 황 후보가 470표(28.6%), 이 후보가 309표(18.8%)를 기록했다.

혁신당은 지난 23일부터 이날 오후 3시 30분까지 사흘간 전국대의원(20%)과 주권당원(80%)을 대상으로 온라인 전자투표를 실시했다.

이번 선거에는 전체 선거인단 3만6051명 가운데 1만4881명이 참여해 최종 투표율은 41.3%를 기록했다.

liminallin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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