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견발표하는 신장식 조국혁신당 당대표 후보. (사진=뉴시스)
신 신임 대표는 이날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당원대회에서 찬반 투표를 통해 96.7%의 찬성률로 당선됐다.
신 대표는 정견 발표에서 “선명한 개혁의 길을 가겠다”며 “선명한 개혁의 기둥을 세워 중도·실용과 개혁의 두 기둥이 제대로 설 때 국민주권 정부도 성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뿌리가 튼튼한 자강의 길을 열겠다”며 “자강해야 연대도 제대로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함께 치러진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차규근 의원과 황현선 전 사무총장이 선출됐다.
이에 따라 조국혁신당 새 지도부는 신 대표를 비롯해 김준형 원내대표, 차규근·황현선 최고위원, 지명직 최고위원 1명 등 5인 체제로 꾸려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