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 공군기지에서 브라질 엠브라에르로부터 구매한 우리 공군의 C-390 수송기를 시찰한 뒤 현지에서 교육받고 있는 공군 조종사 및 정비사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공군 1호기가 착륙한 활주로 인근에 전시된 C-390 수송기를 먼저 시찰했다. C-390은 브라질 항공기 제조사 엠브라에르가 만든 기종이다. 우리 공군의 대형수송기 2차 사업 기종으로 선정됐다. 우리 공군이 브라질산 항공기를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C-390은 현재 브라질과 포르투갈, 헝가리 공군이 운용하고 있다. 네덜란드와 오스트리아 등도 차기 수송기로 선정했다. 최고속도는 시속 870km다. 최대 26톤의 화물을 실을 수 있다.
브라질리아 공군기지 활주로에 전시된 C-390 수송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