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위, 후반기 국회 첫 회의…간사 與 장철민·野 구자근 선임

정치

뉴스1,

2026년 7월 27일, 오전 10:33

김성원 신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이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7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2026.7.23 © 뉴스1 신웅수 기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27일 22대 국회 후반기 첫 전체회의를 열고 여야 간사를 각각 선임했다.

김성원 산자중기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개최해 간사 선임의 건을 상정하고 여당 간사에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야당 간사에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인사 말씀에서 "국가산업 정책 전체의 틀이 바뀌는 중요한 시기이고 그만큼 초당적인 협력이 너무나 정말 소중한 시간"이라며 "실물경제의 가장 중요한 상임위원회로서 역할을 해 나가는 중요한 시기를 함께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 의원도 "고물가와 고환율 등 글로벌 환경이 녹록지 않다"며 "이런 부분에 대해 치열하게 토론하고 또 많은 부분을 함께 걱정하는 그런 상임위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이날 회의는 간사 선임의 건만 상정·의결하고, 다른 안건에 대한 논의는 없이 곧바로 산회했다.

한편 국회 후반기 산자중기위 위원으로는 여야 간사를 비롯해 민주당 권향엽·김원이·김의겸·박희승·백혜련·송재봉·오세희·이언주·임문영·전은수·정진욱·허성무, 국민의힘 김도읍·박성민·서지영·우재준·윤한홍·조지연·최수진 의원 등이 각각 배정됐다.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과 김종민 무소속 의원도 이름을 올렸다.

s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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