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조정식 국회의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취임 첫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정식 국회의장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가 국회 사랑재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서 조정식 국회의장은 “22대 후반기 국회의 슬로건을 ‘국민과 함께 미래를 여는 국회’로 정했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제헌절에 이어 다시 한번 ‘개헌론’을 띄우며 “여야 협의로 국회 개헌특위를 구성해 내년에 개헌 논의를 본궤도에 올려놓겠다”고 밝혔다.
그는 제헌절 당시 “22대 국회에서 10차 개헌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며, “제헌 헌법 이후 1987년 개헌까지 약 40년 동안 9차례 개헌이 이뤄졌고, 내년이 다시 40년이 되는 시점인 만큼 새로운 개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여야 협의로 국회 개헌특위를 구성해 내년에 개헌 논의를 본궤도에 올려놓겠다”며 “이 논의 과정에 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했다.
또 본회의 정례화와 ‘민생입법 처리주간’ 운영, AI·반도체 등 미래 첨단산업 입법 추진, 국회와 경제계 간 상시협력체인 ‘경제대도약위원회’ 발족,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과 행정수도특별법 추진, 의회외교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2004년 제17대 총선에서 처음 국회에 입성한 뒤, 22대 총선까지 한차례도 낙선하지 않고 6선을 기록한 민주당 중진 정치인이다.
지난 6월5일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된 국회의장 선거에서 재석 276명 중 찬성 267표를 얻어 당선됐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조정식 국회의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취임 첫 기자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조정식 국회의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취임 첫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조정식 국회의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취임 첫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조정식 국회의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취임 첫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