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첫날부터 말썽... “충북만 오류”

정치

이데일리,

2026년 7월 28일, 오전 11:54

[이데일리 허윤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본경선의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첫날부터 문제가 발생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발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다. 본경선에 오른 정청래(왼쪽부터), 김민석, 송영길 후보가 꽃다발을 들고 있다. (사진=노진환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발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다. 본경선에 오른 정청래(왼쪽부터), 김민석, 송영길 후보가 꽃다발을 들고 있다. (사진=노진환 기자)
민주당은 28일 오전 9시부터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본경선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지만, 해당 투표 링크에 접속하지 못하는 일이 벌어졌다.

관리당원에게는 안내된 투표 링크를 통해 접속해 투표하는 방식이나 접속 자체가 되지 않는 걸로 알려졌다. 민주당에 따르면 충청권 4개 광역 중 충북에서만 문제가 발생했다.

민주당과 알림톡 발송 업체 측은 온라인 투표 시스템 관리 업체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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