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위원장 후보로 선출된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장 후보자 선출 의원총회에서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2026.7.23 © 뉴스1 황기선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9일 22대 국회 후반기 첫 전체회의를 열고 여야 간사를 각각 선임했다.
국민의힘 소속 이만희 보건복지위원장은 이날 전체회의에서 여당 간사에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야당 간사에 백종헌 국민의힘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서 의원은 "보건복지위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당하고 또 민생과 직결되고 밀접해 있는 상임위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성과를 내는 그런 상임위원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백 의원은 "국민이 아플 때 국가가 곁에 있고 아이를 낳고 기르는 일이 두렵지 않으며 어르신들의 노후 걱정이 없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위원회의 역할"이라며 "잘한 일에 힘을 보태고 잘못된 일은 야당으로서 분명히 지적하겠다"고 했다.
이날 회의는 여야 간사 선임의 건을 상정 및 의결하고 산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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