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의원. © 뉴스1 유승관 기자
8·17 전당대회를 약 2주 앞두고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고위원직을 내려놨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문 의원은 전날(3일)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에 불참한 뒤 직을 사퇴했다.
친청(친정청래)계인 문 의원은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후보를 지원 사격할 것으로 전망된다.
문 의원의 사퇴로 당 최고위에는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황명선·강득구·박지원·박규환 최고위원 5명이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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