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당원 플랫폼 '모두의 민주' 출범…청년층·국민 의견 수렴

정치

뉴스1,

2026년 8월 05일, 오후 03:08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송영길 의원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모두의 민주' 창립식에서 최고위원 후보 및 참석자들과 구호를 외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한민수, 최민희 , 박선원 최고위원 후보, 김남준 창립준비위원, 송 후보, 서미화 최고위원후보. 2026.8.5 © 뉴스1 황기선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5일 청년 의원들을 주축으로 당원 플랫폼 '모두의 민주'를 발족했다.

모두의 민주는2030 청년층과 당원·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온·오프라인 기반 통합 당원 커뮤니티로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창립대회를 개최했다.

창립대회에는 송영길 당대표 후보를 비롯해 박선원·서미화·최민희·한민수 최고위원 후보, 창립준비위원인 김남준·전은수 의원 등이 참석했다.

창립을 주도한 김남준 의원은 "시민들의 (정치) 참여는 선거철에만 국한되고 토론은 갈등으로 소비되며 좋은 아이디어는 여기저기서 나오나 흩어졌다"며 출범의 배경을 밝혔다.

김 의원은 △사람을 키우는 인재 플랫폼 △생각을 연결하는 지식 플랫폼 △창작을 응원하는 콘텐츠 플랫폼 △참여가 문화가 되는 플랫폼을 지향하겠다고 했다.

전은수 의원도 "오프라인에서 30~40명 모을 때의 활동만이 인정되는 당원 문화면 현실적으로 정치를 권유할 수 없다"며 "모두의 민주 커뮤니티가 그런 한계 없이 많은 분이 참여하는 데 큰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후보는 이번 창립대회에 영상 축사를 전했다.

grow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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