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외교부·통일부·국방부·국가보훈부 등에 대한 부처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이 대통령은 “아시아 성악가 최초로 세계적인 오페라의 전설 마리아 칼라스를 기리는 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워주셨다”면서 “특히 올해는 조수미 님께서 국제무대에 데뷔하신 지 40주년을 맞는 해라 그 의미가 더욱 각별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0년간 아름다운 목소리로 국경과 세계를 넘어 감동을 전해주시고 대한민국의 이름을 빛내주신 것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이들의 희망과 용기가 되고 후배 예술인들에게도 든든한 길잡이가 돼주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조수미는 지난 3일 아시아 출신 예술가 최초로 ‘마리아 칼라스 특별상’을 받았다. 이 상은 세계 오페라와 클래식 음악계에 뚜렷한 업적을 남긴 예술가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공로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