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전대 온라인 투표율 제주 29.53%·인천 45.46%…제주 가장 낮아

정치

뉴스1,

2026년 8월 06일, 오전 12:36

더불어민주당 송영길(왼쪽부터), 김민석, 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5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2차 TV토론회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8.5 © 뉴스1 국회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제주와 인천 온라인 투표 결과가 나왔다.

6일 민주당에 따르면 지난 4~5일 제주와 인천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알림톡을 통한 전당대회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 결과 제주 29.53%, 인천 45.46%로 집계됐다.

앞서 지난달 28~29일과29~30일 각각 진행돼 발표된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온라인 투표 결과를 종합하면, 제주 투표율이 가장 낮았고 인천 투표율은 두 번째로 높았다.

가장 투표율이 높은 지역은 부산으로 49.52%였고, 인천 45.46%, 세종 41.42%, 경남 39.57%, 울산 39.37%, 대전 35.97%, 충북 31.02%, 충남 29.63%, 제주 29.53% 순으로 집계됐다.

이후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는 강원·대구·경북(5~6일), 호남권(11~14일), 경기·서울(12~13일) 순으로 진행된다. 결과 발표는 각 지역 온라인 투표 마지막 날 공개된다. 온라인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권리당원은 권역별 일정에 따라 ARS 전화 투표에 참여하게 된다.

당대표 선거는 후보를 1~3순위까지 선택하는 선호투표 방식으로 치러진다. 최고위원 선거는 후보 8명 가운데 2명을 선택해 득표순으로 5명을 선출한다.

민주당은 오는 17일 전당대회에서 대의원·권리당원 투표 70%와 국민여론조사 30%를 합산한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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