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7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치 다양성 제고 특위 출범 및 1차 회의에서 정희옥 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8.7 © 뉴스1 김명섭 기자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정치적 다양성 제고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위원회는 정치적 양극화와 진영 간 갈등이 심화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출범했다.
특위 위원은 정회옥 명지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등 학계 및 연구기관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다.
논의 의제는 △정치적 다양성을 위한 민주주의 기반 강화 △정치적 다양성을 위한 제도 혁신 등 2개 분야로 이뤄진다.
'세대상생 자산 특별위원회'도 이날 첫 회의를 열었다.
이는 청년세대를 중심으로 심화되고 있는 자산 격차를 완화하고, 청년층의 경제적 자립을 통해 세대가 상생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출범했다.
특위는 통합위 남궁근 세대젠더갈등해소 분과위원이 위원장을 맡고, 청년정책, 주거 분야 전문가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은 "청년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세대상생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ukge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