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진실화해위 3기 출범 계기 국가폭력 피해자 위로 오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8.7 © 뉴스1 이재명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오후 주재하는 부동산 정책 점검 2차 회의가 저녁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된 2차 점검회의는 3시간 30분째 진행 중이다. 종료 시각을 정해두지 않고 공급 및 규제 완화책 전반을 두고 난상토론 형식으로 논의 중이라고 한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일 열린 1차 부동산 정책 점검회의의 후속 성격이다. 당시 이 대통령은 남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 청와대로 출근해 오후 3시부터 밤 10시 30분까지 약 7시간 30분 동안 회의를 주재했다.
청와대가 이른 시일 내 공급 대책을 발표하겠다고 예고한 만큼, 이날 회의에서는 공급 부지 확보와 공급 물량 확대, 사업 속도 제고와 행정절차 단축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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