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9일 강원 횡성군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강원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6.8.9 © 뉴스1 유승관 기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강원·대구경북(TK) 권리당원 투표에서 최민희 최고위원 후보가 17.04%(1만3326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박선원 후보는 16.47%(1만2877표)로 뒤를 이었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9일 오후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대구경북 순회경선 합동연설회 뒤 강원·TK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이처럼 발표했다.
서미화 후보는 14.79%(1만1560표), 한민수 후보는 14.15%(1만1061표), 이성윤 후보는 12.72%(9947표), 김용 후보는 12.71%(9934표)를 각각 득표했다.
임미애 후보는 9.65%(7541표), 김영호 후보는 2.48%(1938표)를 각각 얻었다.
민주당은 지난 5~8일 강원·대구경북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및 ARS 투표 결과를 합산해 이날 결과를 발표했다.
smith@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