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진실화해위 3기 출범 계기 국가폭력 피해자 위로 오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날 회의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참여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6일 1차 회의를 열고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광주 군공항을 선정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줄 것을 당부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지인 무안군이 재협상 카드를 꺼내든 상황에서 군공항 이전 문제의 해법을 마련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아울러 반도체 산업의 핵심 요소로 꼽히는 전력과 용수, 정주 여건 등과 관련해 구체적인 공급·확보 계획과 수치가 제시될지도 주목된다.
3대 메가프로젝트를 패키지로 지원하기 위한 메가특구 특별법도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별법은 재정·금융·세제·인재·인프라·기술창업·제도 등을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