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국가안보실장(오른쪽)과 김상호 청와대 보도지원비서관이 2월 5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김 관장은 지난해 6월 4일 이 대통령 취임 직후 초대 춘추관장으로 임명됐다. 김 관장은 지난 2017년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시장 임기 막바지 메시지 업무를 도우며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경기도청 언론특보로 활동했으며, 21대·22대 대선 당시 이 대통령 캠프 및 당대표 시절 수석 특보, 공보특보단장, 언론보좌관 등의 역할을 맡았다. 김 관장은 서울대를 졸업한 후 국민일보와 문화일보, 동아일보에서 기자 생활을 한 정통 언론인 출신이다.
김 관장의 사의가 수리될 경우 청와대 참모진의 추가 개편 방향에도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이른바 ‘성남·경기 라인’ 핵심인 김 관장이 이탈하면서 교체 폭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