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리얼미터)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1053명을 대상으로 집계한 전체 민주당 대표 지지도에서는 김 후보가 46.8%로 선두를 달렸다. 이어 정 후보가 35.2%, 송영길 후보가 6.5% 순이었다. 1위와 2위 후보 간 격차는 오차범위 밖인 11.6%포인트로 집계됐다.
서울에서는 김 후보가 39.9%, 정 후보가 34.5%로 5.4%포인트 차이를 나타냈다. 연령별로 김 후보는 30대(51.9%)와 70세 이상(52.4%)에서 정 후보를 크게 따돌렸다. 정 후보의 30대와 70세 이상 지지율은 각각 28.9%, 28.3%였다.
한편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선호투표제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3위를 기록한 송 후보를 선택한 응답자 중 2순위 선택 후보를 재분배한 후 집계한 결과, 김 후보가 50.6%로 과반을 기록했다. 정 후보(37.4%) 대비 13.2% 앞서는 결과다. 호남권에서는 김 후보가 62.4%, 정 후보가 29.8%로 나타나면서 양 후보 간 격차가 32.6%포인트로 더 벌어졌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3.7%로 최종 2003명이 응답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