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13일 의총서 세제 개편안과 부동산 공급 방안 논의

정치

이데일리,

2026년 8월 11일, 오후 02:28

[이데일리 허윤수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3일 의원총회에서 정부가 발표한 세제 개편안과 부동산 공급 방안을 다룬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인 김성회 의원.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인 김성회 의원. (사진=연합뉴스)
김성회 원내대변인은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후 “13일 의총을 열어 세제 개편안과 부동산 공급 방안에 대해 의원들과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12일 오후 2시에는 주택시장안정화 태스크포스(TF) 1차 회의가 예정돼 있다”고 덧붙였다.

당 주택시장안정화 TF는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단장을 맡고 있다. TF에는 박상혁·천준호·김한규 원내수석부대표와 이해식 행정안전위원회·정태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오기형 재정경제위원회·복기왕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등이 참여한다.

의총과 TF 첫 회의에서는 세제 개편안 시행 시 예상되는 비거주 1주택 소유자에 대한 세 부담 증가와 실거주자 우대 정책으로 인한 전월세 시장 여파 등에 대해 논의할 거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그린벨트 해제 등을 통한 부동산 공급 확대 방안도 함께 다룰 것으로 예상된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