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충북 음성군 국립소방병원에서 열린 개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6.8.11 © 뉴스1 이재명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소형모듈원자로(SMR)과 핵융합, 재생에너지 등 첨단기술을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첨단기술이 여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한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를 주재한다.
7대 SEED는 혁신의 씨앗이자 미래 경제·안보의 핵심 자산이 될 7개 첨단기술 분야를 뜻한다.
구체적으로 △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공급망 등이 포함됐다.
이번 보고회는 인공지능(AI) 대전환을 뒷받침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첨단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관련 산업을 육성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공계 인재 양성, 연구생태계 혁신 등을 통해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기초체력을 강화하는 방안도 논의한다.
행사에는 대학·연구소·기업 연구자와 이공계 학생, 창업가, 벤처캐피털 관계자 등 첨단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자리한다.
이 대통령은 행사에 앞서 SMR 선박과 양자컴퓨터, 달 궤도선 모형을 관람할 예정이다.
이어 진행되는 보고회에서는 김승완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교수가 'AI 대전환을 위한 에너지기술과 공급망'을, 장진아 포항공과대학교 교수가 '미래 대도약을 개척하는 첨단기술'을 주제로 발표한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미래 개척의 엔진, 첨단기술',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산업통상부 장관은 '미래 개척의 기반, 첨단 공급망 생태계 육성'을 주제로 정책을 발표한다.
이후 참석자들은 '미래를 여는 첨단기술과 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자유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보고회는 KTV를 통해 생중계된다.
ukge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