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2000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을 바탕으로 7일 가오픈에 들어간 뒤 13일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홈플러스 매장 모습. 2026.8.7 © 뉴스1 안은나 기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오는 13일 임시휴업에 들어갔다가 재개장하는 홈플러스를 찾아 장보기 캠페인을 펼친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2일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홈플러스 정상화에 국민이 같이 동참해 주면 좋겠다는 취지"라며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 지도부는 당일 오전 10시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강서점을 찾아 '시민의 힘으로 홈플러스 살려요,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한 장보기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운영자금 고갈로 전국 점포의 문을 닫은 홈플러스는 법원의 기업회생절차 폐지 결정 이후 지난달 13일 전국 점포의 운영을 임시 중단했다.
이후 서울회생법원이 2000억 원의 DIP 대출 확보를 계기로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회생 기한을 연장하면서 67개 점포를 재개장하기로 했다. 67개 점포는 지난 7일 임시개장했으며, 13일부터 정식 영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lgirim@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