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왼쪽부터), 송영길,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12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자 토론회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8.12 © 뉴스1 국회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뽑는 8·17 전당대회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가 13일 마감됐다.
민주당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경기·서울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알림톡을 통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율은 경기 46.74%, 서울은 45.31%로 집계됐다.
민주당은 앞서 지난달 28~29일과 29~30일, 이달 4~5일 각각 진행된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제주·인천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5~6일, 11~12일 진행된 강원·대구·경북, 전남광주·전북 결과도 발표했다.
총투표 결과를 종합하면 가장 투표율이 높은 지역은 대구로 61.72%였고, 그다음이 경북 60.12%, 부산 49.52%, 경기 46.74% 순이다.
이어 인천 45.46%, 서울 45.31%, 세종 41.42%, 경남 39.57%, 울산 39.37%, 전남광주 37.63%, 대전 35.97%, 전북 35.22%, 강원 33.83%, 충북 31.02%, 충남 29.63%, 제주 29.53% 순으로 집계됐다.
권역별로온라인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권리당원은ARS 전화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경기·서울의 경우 14~15일 예정돼 있다.
당대표 선거는 후보를 1~3순위까지 선택하는 선호투표 방식으로 치러진다. 최고위원 선거는 후보 8명 가운데 2명을 선택해 득표순으로 5명을 선출한다.
민주당은 오는 17일 전당대회에서 대의원·권리당원 투표 70%와 국민여론조사 30%를 합산한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lgirim@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