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아파트 조감도
산호아파트는 1977년 준공된 노후 공동주택 단지로, 한강 수변축과 용산국제업무지구 인근에 위치해 우수한 입지 여건과 경관적 가치를 갖춘 곳이다.
산호아파트 위치도
관리처분계획인가는 감정평가, 조합원 분양,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등 총 9개 공정으로 진행된다.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공정계획상 표준 처리기한은 1년 9개월이지만, 용산구의 신속한 행정지원과 조합의 적극적인 협조,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의를 바탕으로 2025년 2월부터 2026년 8월까지 1년 6개월 만에 관리처분계획인가 고시를 완료했다.
이번 관리처분계획인가로 산호아파트는 최고 35층, 총 647세대 규모의 재건축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향후 조합은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에 부합하도록 정비계획 변경과 통합심의 등 사업시행계획 변경 절차를 추진하고, 이주 및 해체 절차도 병행할 예정이다.
용산구청사. (사진=용산구)
이어 “산호아파트가 한강변과 용산국제업무지구 배후 주거지라는 강점을 살려 용산을 대표하는 주거단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