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026.8.7 © 뉴스1 김도우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 2026년 3분기 경상보조금 134억 577만 3330원을 7개 정당에 지급했다고 밝혔다.
원내 1당인 더불어민주당이 58억 5855만 1970원, 국민의힘이 54억 6178만 8140원을 받았다.
이어 조국혁신당 11억 2550만 2570원, 개혁신당 3억 5587만 6200원, 진보당 3억 1797만 2480원, 기본소득당 2억 7709만 8720원, 사회민주당 898만 3250원 순이었다.
전체 지급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민주당 43.70%, 국민의힘 40.74%, 혁신당 8.40%, 개혁신당 2.65%, 진보당 2.37%, 기본소득당 2.07%, 사회민주당 0.07%다.
경상보조금은 선거 여부와 무관하게 매 분기 지급되는 것으로, 선거가 있는 해에 별도로 나가는 선거보조금과는 구분된다.
경상보조금 배분은 지급 당시 교섭단체를 구성한 정당에 총액의 50%를 균등 배분하고, 5석 이상 20석 미만 정당에 5%씩, 5석 미만이거나 의석이 없는 정당 중 득표수 비율 요건을 충족한 정당에 2%씩 준다. 잔여분은 절반씩 나눠 의석수 비율과 제22대 총선 득표수 비율에 따라 지급한다.
경상보조금을 받은 정당은 법 제28조에 따라 총액의 30% 이상을 정책연구소에, 10% 이상을 시·도당에 배분해야 한다. 또 10% 이상은 여성정치발전에, 5% 이상은 청년정치발전에 써야 한다.
masterki@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