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청와대 전경 2019.2.15 © 뉴스1
청와대는 14일 미국 정부가 대미 투자를 서두르지 않으면 상호관세를 올리겠다고 우리 정부에 최후통첩 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한미 간 다양한 채널을 통해 긴밀히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대미 통상현안과 관련해 정부 내에서도 수시로 긴밀히 소통하면서 대응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미국 측 압박으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의 긴급 방미 가능성이 제기된 데 대해선 "현재로서 정해진 바 없다"고 했다.
앞서 미국 정부는 한국 정부에 대미 투자 프로젝트 발표를 서두르지 않을 경우 현재 15%인 상호관세를 인상할 수 있다는 취지의 압박을 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청와대는 관계부처 장관들이 참여하는 긴급회의 등을 통해 대응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immun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