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전경(사진=뉴시스)
앞서 한 언론은 미국 상무부가 지난달 말에 이어 이번 주 한국 정부에 대미 투자 프로젝트와 관련한 이메일을 거듭 보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한에는 양국이 ‘조인트팩트시트’를 통해 약속한 20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가 10개월째 발표되지 않은 데 대한 불만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주 초에는 압박 강도가 더 높은 이메일이 한 차례 더 보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청와대는 관계부처 장관들이 참여하는 긴급회동을 열고 미국 측의 요구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