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은 15일 독립을 위해 희생한 선열을 기리며 번영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부산 남구 대연동의 한 미술학원 쇼윈도에 김구·안중근·유관순 등 독립운동가 36명의 인물화가 전시돼 있다.(사진=연합뉴스)
김 대변인은 “선열들이 목숨 바쳐 되찾은 나라를 더 자유롭고, 더 정의롭고, 더 평화로운 나라로 만들어 다음 세대에 물려주는 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이어가야 할 광복의 정신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역사를 잊지 않는 나라,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끝까지 책임지는 나라,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존엄과 주권이 존중받는 나라를 만드는 일은 지금 우리의 몫”이라고 했다.
김 대변인은 “선열들이 꿈꿨던 대한민국을 기억하겠다”며 “국민의 주권을 굳건히 지키고, 더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세계와 함께 평화와 번영을 이루는 나라를 만들어가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선열들이 되찾아 주신 빛이 더 찬란한 대한민국의 미래로 이어지도록 국민과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광복절은 단순히 나라를 되찾은 날 그 이상”이라며 “대한민국이 스스로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는 자유와 주권을 되찾은 날이자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수 있게 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자유와 번영의 오늘이 가볍게 주어진 것이 아님을 다시 한번 되새겨야 한다”며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희생 위에 전쟁의 폐허를 듣고 일어선 국민의 땀과 헌신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은 독립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다”며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토대 위에서 대한민국 주권과 국익을 굳건히 지키고, 자유와 창의가 살아 숨 쉬는 강하고 번영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