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박지원 '檢카르텔 韓 보호' 주장에 "건강 좀 챙기시라"

정치

뉴스1,

2026년 8월 16일, 오후 03:53

한동훈 무소속 의원과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있다. 2026.8.11 © 뉴스1 김도우 기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16일 2차 종합특검 내 검찰 카르텔이 자신을 보호하고 있다고 비판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5선)을 향해 "더위도 다 끝나가는데 건강 좀 챙기시라"고 밝혔다.

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박 의원의 인터뷰 기사를 공유하고 "자기들이 뽑은 정치특검도 한동훈 편이고 정치검찰이라는 박지원 민주당 의원"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앞서 박 의원은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2차 특검이 한 의원을 재소환하지 않기로 한 데 대해 "특검에 있는 검찰들, 그 카르텔들이 (한 의원을) 보호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수사권마저 박탈된 검찰이 누구를 보호할 수 있느냐'는 지적에 "(검찰은) 그런 카르텔이다. 그런데 사실 우리나라 그런 정치검찰이 1 ~2%"라며 "98%, 99%의 훌륭한 검사들은 1~2%의 윤석열과 한동훈 같은 사람들 때문에 개혁이 되고, 없어지는 것이다. 그런 정치검사들은 아직도 정신 못 차리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jr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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