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신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17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 사진=뉴시스
집권 2년차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완벽한 당정일치를 원하는 민주당 지지층의 바람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5명의 선출직 최고위원에는 득표 순위대로 최민희(수석최고위원)·박선원·서미화·이성윤·한민수 의원이 당선됐다. 친청계가 3명(최민희·이성윤·한민수)으로 친명계(박선원·서미화)를 누르고 과반수를 차지했다.
김 대표는 당선 확정 뒤 수락 연설에서 “당청관계, 당정관계는 국정의 중심인 대통령과 정부를 지원하는 전면 협력의 창조적 수평관계가 될 것”이라며 “당은 이재명 정부와 국민정권의 성공을 위해 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 성공이 국민의 성공이기 때문”이라며 “그 성공을 위해 토론하고 직언하고 방패가 되고 민심의 창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