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김민석·정청래·송영길 초청해 19일 청와대 만찬

정치

이데일리,

2026년 8월 17일, 오후 08:47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전당대회에 출마했던 정청래·송영길 후보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7일 기자단에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이번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김민석 당 대표를 비롯해 전당대회 여정을 함께한 정청래 후보, 송영길 후보를 초청해 19일 수요일 청와대에서 만찬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번 만찬은 당의 통합과 민생과 경제를 살피는 당정청 간의 국정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민석 후보는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선호투표를 거쳐 54.08%의 득표율을 기록해 정청래 후보(45.92%)를 제치고 당대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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