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2025년 8월 18일 당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김대중 대통령 서거 16주기 추모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추모사를 대독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5.8.18 © 뉴스1 박정호 기자
김대중(DJ)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모식이 18일 국립 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다.
17일 평화센터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당일 오전 10시 추모식이 개최된다고 전했다.
김성재 김대중 평화센터 이사장의 추모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조정식 추모위원장(국회의장)의 추모사,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추모사 순으로 진행된다.
또 추모 영상 상영, 추모 노래, 살레시오회 이기성 신부의 종교 예식에 이어 헌화로 이어진다.
행사에는 조 의장과 김·장 대표 외에도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자리한다.
또 조국혁신당 신장식 대표와 김준형 원내대표, 정춘생 사무총장과 기본소득당 용혜인 원내대표, 추미애 경기도지사, 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도 함께한다.
민주당 박지원·이언주·이건태·이정헌·곽상언·모경종 의원과 함께 한화갑·김옥두·남궁진·김방림·배기선 전 의원도 자리한다.
권노갑 김대중 재단 이사장, 정대철 헌정회장, 이종찬 광복회장, 김원기·임채정·문희상·정세균 전 국회의장도 함께한다.
이외에도 김석수 전 국무총리, 한광옥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덕룡·정균환·이석현 민주화추진협의회(민추협) 회장단, 김현철·노건호 씨 등 전직 대통령 자제까지 800여 명이 참석한다.
cho11757@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