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자로 나선 ‘궤도’는 연세대학교 천문우주학을 전공하고 한국천문연구원 연구원을 거쳐 현재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기초학부 특임교수로 활동 중이다. 특유의 유쾌한 입담과 기발한 비유로 140만 구독자 과학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을 비롯해 방송과 강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과학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이번 특강은 “기후위기, 인류는 극복할 수 있을까?”를 주제로 진행된다. 궤도는 ▲지구의 온도가 오르는 것이 왜 중요한지 ▲기후위기는 현재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과학기술은 과연 기후위기의 해법이 될 수 있는지 등 누구나 한 번쯤 품어봤을 궁금증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최근 연일 지속되는 역대급 폭염과 이상기후로 환경에 대한 위기의식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지루한 환경 교육을 벗어나 재미와 의미를 동시에 잡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은 송파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오는 8월 18일(화)부터 송파런 누리집에서 400명 선착순 접수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기후 위기라는 시대적 과제를 구민들이 과학적으로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송파구민과 함께하는 기후 위기 대응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