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디지털 인재 이음 취업캠프’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서울 서남권 IT 취업연계 및 직무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마련됐다. 관악구는 협조기관으로 참여해 지역 청년의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관악구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제1차 디지털 인재 이음 취업캠프. (사진=관악구)
참가자는 (사)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에 제출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취업 의지와 IT 직무에 대한 관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한다. 캠프에는 구로·금천구 G밸리 소재 IT기업도 참여해 참가자와 기업 간 매칭을 진행하고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취업캠프는 참가자의 집중도를 높이고 기업 담당자와의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1박 2일 합숙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직무 이해 및 진로 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실습 ▲입사지원 컨설팅 ▲면접 코칭 및 기업 매칭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취업캠프를 통해 G밸리 IT기업에 채용된 참가자가 정규직으로 3개월 이상 근속할 경우 1인당 120만 원의 안착지원금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G밸리 내 IT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 300명에게는 월 단위 선불형 라이선스 방식의 AI 도구 계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관악구 2~3차 디지털인재이음 취업캠프 홍보 포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