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선관위 특검에 이태한 권익위 비상임위원 임명

정치

뉴스1,

2026년 8월 18일, 오후 05:33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기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특검(특별검사)로 임명된 이태한 전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장검사.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기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특검)'에 이태한 국민권익위원회 비상임위원(전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장)을 임명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1966년 출생인 이 특검은 경남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제33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울산지검, 수원지검, 서울남부지검 등에서 부장검사를 지냈으며 국민권익위원회 비상임위원 및 법무법인 동인 구성원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앞서 대한변호사협회는 특검 후보로 이 특검을 비롯해 이혁(사법연수원 20기) 전 서울고검 검사와 이금규(연수원 33기) 순직해병특검팀 특별검사보를 추천했다.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추천 후보에는 임관혁(연수원 26기) 전 서울고검장과 김양수(연수원 29기) 전 부산고검 차장검사, 서정식(연수원 31기) 전 성남지청장이 이름을 올렸다.

선관위 특검 국민추천위원회는 지난 14일 최종 특검 후보로 이 특검과 이 전 서울고검 검사를 추천한 바 있다.

hanantw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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