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내가 왜 중대범죄자?"…고성·반말·삿대질로 얼룩진 과방위 [영상]

정치

뉴스1,

2026년 8월 19일, 오후 05:45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3일 국회에서 주최한 '5·18 민주화운동 재조명' 토론회 후폭풍이 상임위로 번졌다.

19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여당 의원들은 지난주 토론회에서 나온 5·18 관련 발언을 문제 삼으며 이 의원의 사과와 퇴장을 요구했다. 무소속 최혁진 의원은 의사진행발언에서 이 의원을 "중대범죄자"라고 표현했다.

이 의원은 "내가 왜 중대범죄인가, 사과하라"며 맞섰고 여야 의원 간 고성이 30여분간 이어졌다.

고성이 오간 끝에 정회와 속개를 반복한 과방위는 결국 이날도 파행했다.

자세한 현장 분위기는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glorymo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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