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2학기 평생학교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동네방네]

정치

이데일리,

2026년 8월 24일, 오전 07:50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종로구(구청장 유찬종)는 8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종로평생학교 2학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종로구는 구민의 평생학습 여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인문학과 예술, 시니어 특화 강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8개 분야 총 23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2026년 1학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스텝워킹PT' (사진=종로구)
2026년 1학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스텝워킹PT' (사진=종로구)
이번에 모집하는 강좌는 10월부터 11월까지 두 달간 종로구 평생학습관(이화장길 81)에서 진행한다.

주요 강좌로는 시적 서사로 풀어내는 스토리텔링, 명화 속에 담긴 예술인문학, 한글캘리그라피, 피아노클래스, 스텝워킹PT 자격증반, 초보자를 위한 부동산 경매 가이드, 내 삶에 꼭 필요한 세금이야기가 있다.

특히, 이번 학기에는 시니어의 평생학습에 대한 갈증을 풀어줄 특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모집 정원은 강좌별로 상이하며 수강료는 1만 원에서 2만 원이다. 단, 수업에 필요한 교재비나 재료비, 자격증 취득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종로교육포털을 통해 하면 되고 온라인으로 수강료 결제까지 마쳐야 한다. 기간 중 종로구민을 우선 모집하며, 정원이 채워지지 않은 강좌에 한해 타 지역 주민도 참여할 수 있다.

2026년 1학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피아노클래스' (사진=종로구)
2026년 1학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피아노클래스' (사진=종로구)
최종 결과는 신청자에게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종로교육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찬종 종로구청장은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우는 즐거움을 톡톡히 누릴 수 있도록 더 다양하고 알찬 평생학습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라며 “앞으로도 세대별·생애주기별 학습 수요를 세심하게 반영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평생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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