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공유회는 그동안 성동구가 지역사회와 함께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통합돌봄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주민들이 다양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성동형 통합돌봄 사업 600일을 맞아 열린 ‘의료·요양 통합돌봄 성과공유회’ 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동구)
또한 안심구급차 이동지원, 맞춤형 환자식 지원, 낙상방지 홈케어 등 지역의 돌봄 수요를 반영한 특화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주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지원체계를 강화해 왔다.
성동구는 지난 600일간 성동형 통합돌봄을 추진하며 축적해 온 성과와 경험을 돌아보고, 현장의 과제와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 이어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과 서비스 제공에 적극 협력해 온 민간 협력기관과 우수 동주민센터를 표창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행사장에는 주민들이 통합돌봄을 보다 쉽고 가깝게 이해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요양, 일상생활, 주거 등 분야별로 다양한 체험 공간을 운영했다. 주민들은 구강건강관리와 건강상담 등 실제 지역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안내받았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이 24일 성동형 통합돌봄 사업 600일을 맞아 열린 ‘의료·요양 통합돌봄 성과공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성동구)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성동형 통합돌봄이 지난 600일 동안 한 걸음씩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의료·복지기관을 비롯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의료·요양 통합돌봄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빈틈없이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