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와 건국대학교가 함께한 대학생 정책제안 경진대회에서 김경호(왼쪽) 광진구청장이 수상한 학생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진구)
이날 현장에는 ‘광진구 대학생 정책기획단’ 3개 팀과 ‘건국대 리빙랩 프로젝트’ 5개 팀 등 총 8개 팀이 참가해 지역 현안 해결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채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심사는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한 내·외부 전문가 9명의 심사위원이 맡았으며, 문제 분석력, 창의성, 실현 가능성, 전달성,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 등 총 4개의 우수 제안팀을 최종 선정했다.
김경호(가운데) 광진구청장이 대학생 정책제안 경진대회에 참석하고 있다.
우수상(상금 70만 원)은 ‘어셈블리’팀의 ‘미가로업’ 이 선정됐다. 미가로 일대의 공실 건물을 청년거점 공간으로 재생해 청년 유입과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장려상(상금 각 50만 원)은 2개 팀이 수상했다. ‘건삼이’팀은 미가로 상권에 야장거리를 조성하고 길안내 체계를 마련해 방문객의 유입을 높이는 방안을 제안했으며, ‘청년복지분과’팀은 청년 1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청년 주거 케어 홈클린 바우처’ 를 제안했다.
광진구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제출된 아이디어들을 사업 실무 부서의 적극적인 검토를 거쳐 실제 구정에 접목할 계획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이 21일 대학생 정책제안 경진대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